울엄마 보물들 요즘 나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먼저 하는 일 엄마가 아끼는 화분들에 물 주기. 울 엄마는 자꾸만 꽃 나무들과 교감할 줄 안다고 우기신다. 나보고도 진심을 다해 노력하면 가능할거라고 어깨를 토닥토닥. 훗- ming 2011.08.0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