또르르

그런날

M-ing 2011. 7. 21. 22:09
매일같이 내 할 일 하고  밥 먹고 친구 만나며 웃고 떠들고 멀쩡히 잘 살면서도
땡볕에 화상입은 것 마냥 맘이 바작바작 아파올 때가 있다

아직은. 이라고 해야할지,, 아직도. 라고 해야할지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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