오늘의 택배샷 외식비를 아낀다고 나름 알차게 주문 저 식량들 사이에 바세린은 겨울맞이 보습에 신경쓰기 위해.. 바세린, 블랙 올리브, 파마산 치즈, 토블론 다크 초콜릿, 17차 티백 스파게티 면, 페투치니면, 파르팔레면, 헤이즐럿 커피 푸질리면도 사고싶었지만 내가 다 언제 먹을소냐 싶어서 포기. 알리오 올리오랑 투움바 파스타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지~ 파스타의 달인이 될테다!! 블랙 올리브랑 파마산 치즈는 듬뿍듬뿍 ^^* ming 2011.10.12