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g

오늘의 택배샷

M-ing 2011. 10. 12. 14:13

외식비를 아낀다고 나름 알차게 주문
저 식량들 사이에 바세린은 겨울맞이 보습에 신경쓰기 위해..

바세린, 블랙 올리브, 파마산 치즈, 토블론 다크 초콜릿, 17차 티백
스파게티 면, 페투치니면, 파르팔레면, 헤이즐럿 커피
푸질리면도 사고싶었지만 내가 다 언제 먹을소냐 싶어서 포기.
알리오 올리오랑 투움바 파스타 열심히 만들어 먹어야지~
파스타의 달인이 될테다!!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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