그런날 매일같이 내 할 일 하고 밥 먹고 친구 만나며 웃고 떠들고 멀쩡히 잘 살면서도 땡볕에 화상입은 것 마냥 맘이 바작바작 아파올 때가 있다 아직은. 이라고 해야할지,, 아직도. 라고 해야할지... 또르르 2011.07.21
집들이 초대 결혼한 친구의 집들이 초대 ♡ 혼자 받게된 황송한 대접에 완전 햄볶 알콩달콩 해놓고 사는거 보니까 너무 부럽고 좋아보였다 직접 해준 음식들도 너무 맛있어서 나도 할 줄 아는 요리 리스트를 늘려야 겠다는 다짐:) 냠냠냠 2011.07.0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