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g

울엄마 보물들

M-ing 2011. 8. 2. 22:53

요즘 나의 하루 일과 중 가장 먼저 하는 일
엄마가 아끼는 화분들에 물 주기.
울 엄마는 자꾸만 꽃 나무들과 교감할 줄 안다고 우기신다.
나보고도 진심을 다해 노력하면 가능할거라고 어깨를 토닥토닥. 훗-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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