추워지고 나선 디큐브 씨티에서 자주 만나게된다
여름과 겨울엔 날씨의 영향으로 코엑스, 타임 스퀘어에 자주 갔었는데 디큐브 씨티 생기고 나서 바뀌었다
대형 서점만 있다면 더 좋을텐데..
17개 스티커와 교환한 스타벅스 브라운 색 플래너~
빨간색 플래너는 이미 사용하고 있는데 하드커버의 패턴무늬는 브라운색이 더 맘에 든다
교보에서 사온 민트색 곰돌이 클립과 함께~ 넘넘 귀요미!! 책 많이 읽는 친구에게 선물로 줬다
홍대에서 매우 유명했던 떡볶이집 '미미네'
디큐브씨티로 옮겼다는 소리 들었었는데 지하에 있길래 납작만두와 함께 사먹었다
갠적으로 떡볶이보다는 오징어 튀김이 더 맛있었다ㅋ 어묵이 많아서 좀 아쉽다. 난 떡이 좋은뎀..
마지막으로 친구가 나 주려고 싸온 사과가 자랑!! 느무 좋아 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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