ming

밀린 포스팅

M-ing 2011. 12. 27. 12:39

아메리카노가 먹고싶을때 집에서 종종 타먹고 있는 카누
나쁘지 않음!!

면접보러 갔다가 오는길에 사먹은 정도너츠
고구마, 들깨, 생강, 초코 도넛!! 완전 맛있다!!
자주 사먹고 싶었는데 2차 면접 포기해버려서 선릉역 갈 일이 없겠구나
체인점 많이 생겼음 좋겠다 ^_T

화장대 정리 했다 @.@
정리하다가 맥 기글리 블러셔 와장창 깨버렸음. 흙흙. 한정인데...
여튼 정리하고 나니 뿌듯하그나 ^^*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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